안녕하세요? IAM176입니다.
1월 둘째주에도 많은 코멘트를 남겨주신 IAM176회원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^^
회원님들마다 에피소드를 남겨주셨지만,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었답니다.
이번에 당첨되지 못하셨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다음주 코멘트퀸에 도전해주세요~^^
1월 둘째주 코멘트 퀸 당첨자 발표를 합니다.
황수임 고객님 <gilja***>
" 작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지 말입니다..
조신하게 앉아서 사장님을 기다렸지 말입니다..
얼마나 기다렸을까, 사장님이 들어오셨고 면접도 잘 마쳤지 말입니다..
사장님께선 먼저 나가봐도 좋다 하셔서 일어나 인사를 꾸벅하고 자리를 나왔지 말입니다..
후에 그 회사에 제가 취직이 되어 열심히 일을하는데,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,,
"황양, 황양 그때 면접 다 보고 일어났을때,, 로켓트가 발사하는 줄 알았어,,,,,,,"
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
키가 너무 커서 한참 일어나더라며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,,
전 인간 로켓트인가요? ㅎㅎ"
황수임 고객님의 코멘트를 읽다보니.. 저도 문뜩 생각이 나네요~!
2년 전쯤인가..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었죠^^* 제가 앉아있고 팀장님이 들어오셨는데 나중에
취직이 되고 팀장님이 하신 말씀 "오우~ 일어나는데 아주 한참이더라;;하하하"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~!
참~ 키가 크다는 건 좋은것 같아요 사람들이 키를 물어보는 건 신기해서가! 아니라.. 부러워서일꺼예요^^
다리 쭉쭉 펴고 허리 당당히 펴고 큰 키를 뽐내요~ 우리^^*
황수임 고객님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~
1월18일 1월 셋째주 주제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께요
IAM176회원님들~ 날씨가 많이 추워요^^ 감기조심하세요~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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